2년 존버하다가 작년에 괜찮은 사람 만나서 사귐 저번주 1주년이였음
한국 휴가갈때 가족한테도 소개했는데 되게 좋아하심
이때까지 아빠는 내가 사귀는 남친 전부 맘에 안들어했는데
이번 남자친구는 보고 웃으시더라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봐 진짜
아빠가 완전 아끼는 전통주가 있는데 그거 남친한테 줌
남친이 사케를 사와서 아빠한테 드렸거든 그래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한국 돌아와서 엄마랑 연락하면 언제 또 데리고 오냐고 저번에 못 먹였던 음식들 먹으러가자고 그러심 ㅋㅋ ㅎㅎ
걍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