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둘이 결혼하고 애 둘낳고 살다가 넷이서 해외와서 산지 3년됐는데 여기서도 편하지 않은데 이제 한국가서도 뭔가 불편하다?? 물론 한국은 내집이 아니니 더 불편하겠지만..
초반에는 살다가 불편하면 그냥 돌아가면되지~ 했는데 점점 시간지날수록 우리가족은 이나라에 자리잡고 살게될텐데 언제쯤 편해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지금 돌아가도 또 뭔가 불편한게 생길테고 그땐 또 좀 힘들어도 정착해서 살아볼걸 하고 생각하겟지??
요즘 갑자기 뭔가 붕뜬 느낌이고.. 하루하루 이게맞나? 하고있어.. 심란해서 얼마전에 한국다녀왔는데 다녀와서도 마음이 붕떠있어 ㅠㅠㅋㅋ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서 하소연좀 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