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 모르는곳으로 가고싶고 현실세계에서 좀 멀어지고싶어
지금 내 인간관계에서 좀 멀어지고싶음
직장사람들, 동거중인 남자친구...
직장은 직괴땜에 휴직하고 다른부서로 곧 복귀예정이고
남자친구는 동거해서 퇴근하고 하루 두시간 만나는 사인데
불만있는건 아닌데 뭔가 마음이 갑갑해
날씨도 너무 구리고...왜 다시 추워진거니ㅠㅠ
나에대해 모르는 사람만나서 체면 안차리고 나답게 숨쉬어보고싶음..
직장에서는 후배들한테 본보기가 되어야하는 선배이고
상사들한테는 일잘하다 갑자기 우울증와서 안타까운 한국여자애고
동네에선 누구의 착한 여자친구로 살고있고
억지웃음 지어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혼자 외딴곳에 와서 아는 사람 많아진거 복이라면 복이겠지
근데 누가 元気ー?물어보면 웃으면서 겡끼라 대답하기도 힘들다!!!!!!!나 안겡끼해 시부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