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서 자꾸 접점생긴다 여기까지는 다 좋은데 한국에서의 출신지 부모님 뭐하시는지 내가 무슨학교 나왔는지 몇학번인지 몇살인지 비자 몇년짜리 갖고있는지(..왜물어보나) 전에 다닌 회사 어딘지 이런거 알려주기 싫거든?
난 물어본적없고 알고싶지도 않아
옛날에 일본에서 만난 한국인 여자애가 이런가 하나하나 야금야금 묻다가 내 이름 나이 학교 지금가지 거쳐옴 회사 등등가지고 페북, 링크드인 찾아내서 염탐하고 다른 사람등한테 떠벌리고 다니고 이런적도 있고
암튼 걍 개싫고 기분나빠서 일절 대답해주기 싫은데
일본애들은 걍 얼버무리면 더는 안물어보는데 존나 집요하게 이상해하고 캐려는거 ㄹㅇ 너무 싫으니까 점점 나도 시오대응하고 차가워질수밖에 없는데 걍 회사에서 평판 나빠질거 각오하고 완전히 무시하고 싶을지경임
우리 회사에 한국인 딱 3명인데 다 다른팀이라 딱히 업무로 엮이지는 않는데 다이버시티 행사나 인사팀의 과도한 친정로 자꾸 자리 만들어주고 엮어주고 해서 이것도 불편해 죽겠음 하.. 개싫어 왜 신상조회 하듯 굴지? 족보까지 캐물어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