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찾아보니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극장에서 하더라고 보통은 한시간 거리에서 했던것 같은데 아싸 하면서 아빠 모시고 다녀옴 ㅋㅋ
막 잘만든 느낌은 아닌데 한번은 볼만한것 같아
코믹씬들이 좀 과잉으로 느껴지고 cg 싼티나고 연출이나 영상미는 인상적인게 없어 그런데 후반부 이야기 흐름이나 배우들 연기가 캐리한것 같음 마지막에 많이 울었음
근데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냐? 그건 아닌것 같음
돈도 많이 들인것 같지 않는데 그럼에도 천만을 향해가는거 보니 다들 재밌게 보고 입소문 많이 내면 그게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