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온 5년차 개발자이고(나이는 30대 초)
지금은 중소에서 PL로 600(기본급+상여+잔업25시간정도) 받으며 다니고있어.
사정이 생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직을 결심하고,
해당지역의 두 군데 회사에서 제안을 받았는데,, 선택이 너무 어렵네ㅠㅠ
1. 중소 연봉 700
기본급+미나시잔교25시간해서 700
풀재택 가능
PL
클라이언트 안건이 현재로선 거의 고정→다양한 플젝경험 불가
잘 아는 회사라 워라벨은 좋아
2. 유명 외자계 연봉 550
기본급450+변동상여+평균 잔업 30시간 예상해서 550-570정도
재택 평균 주 2회
엔지니어로 회사 적응 후, PL로 승급하자고 함
플젝에 있어서는 다양한 규모의 플젝 경험하지만, 하류공정 위주일듯?
네임벨류에 의해 추후 이직 시 유리함
현재 위치에선 연봉을 줄여도 경험 많이 하고 규모가 큰(현재로선 외자계)를 가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또 이직을 했는데 연봉이 줄어드니 연봉을 올리는 쪽이 더 맞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ㅎ
장기적으로는 PM을 목표로 하고있고 커리어를 위해 어느 곳이 더 좋을지 고민이야.
요며칠 머리릉 부여잡고 있는데 답이 안 나와서ㅠㅠㅠ
만약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같이 고민해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