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있었던일
산책하던 강아지랑 등교하던 초딩 여학생 두명이 마주쳤는데
초딩들은 뫄뫄짱! 부르고 강아지와 주인분은 반가워 어쩔줄 모르더라 자주 보나봐
좀더 가다가 이번엔 비둘기가 날아와서 보도 한복판에 착륙했는데 길가던 남초딩 3명중 한명이 놀래니까 맨앞에 있던 형? 조금 큰 남초딩이 나머지 두명 케어하면서 조심조심 걸어감
아침부터 저 풍경 보면서 힐링하고 엄마미소 지으면서 출근했는데 출근하자마자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터는 타부서 때문에 빡침 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