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팀이랑 옆 팀이 있는데
옆 팀에 나랑 입사시기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서 좀 친한데
옆 팀 사람이랑 얼마전에 이야기하다 충격적인걸 들었거든
옆 팀은 분위기 부드러워서
그냥 평소에 스몰톡 많이 하고 (그냥 옆에서 보는데 분위기 좋은거 보임)
새로운 사람 들어올때마다 환영회 신년회 송년회 콘신카이 자주 한대고
우리 팀은 분위기 딱딱해서
스몰톡도 일절 안하고 상사랑 밥 먹은적도 없고 (높은 분들끼리는 가끔 점심 먹으러 가는 것 같더라구)
환영회 송년회 신년회 콘신카이 일절 없음
우리팀 내에서도 거기에 대해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 나오는데
선배 말로는 内向き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더라고
분위기가 그래서 감히 질문도 못하겠고 의견도 못 내겠고 현타옴ㅠ
안 그래도 일본인 디폴트가 내성적인데 일본인 입에서 내성적이라는 소리 나온거면 얼마나 내성적이라는거야....
옆 팀도 커뮤니케이션 중시하고 편한 분위기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바쁜 와중에 하는걸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