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사는 덬들은 알겠지만
어제 눈 30인치 온 지역에 사는데
오후까지도 계속 통행 금지였고 회사는 재택으로 전환되서 하루종일 일하다가 집앞 눈 겨우 치움
근데 지금 출장 간 아빠가 화냄.. 우리가 엄마 안도와줬다고 (엄마는 차로 30분 거리에 삼)
주변 미국애들한테 물어봐도 눈 온다고 본가 달려가서 부모님 도운다는거 잘 못들었고 왠만하면 다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아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엄마한텐 내가 눈 치우는 회사 알아봐 드렸는데 너무 비싸다고 집에 있는 기계로 직접 천천히 치우셨고 괜찮으시대
당연히 맘은 가서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아예 못 움직이는 상태여서 그렇게 밖에 못했는데..
아빠랑 맨날 이런식으로 싸워서 진짜 짜증남
99번 잘해도 칭찬 1도 못듣고 1번 조금 못 도와주는 상황엔 개 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