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여기가 더 잘 맞고 지금 삶에 큰 불만은 없음... 성인 되고나서는 계속 여기 살아서 친구도 더 많고, 솔직히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잘 할 자신도 없음ㅠㅠ
근데 가족만 생각하면 너무 돌아가고싶다... 이번에 한국에 일주일 있으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음 부모님 옆에 있어드리고 싶고 동생 무슨 일 있을땐 발벗고 도와주고 싶고...
내 인생에 가족이 이렇게 큰 의미인줄 처음 나갈때는 몰랐는데 살면살수록 그 공백이 크다...ㅠㅠ
여기서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을 이루면 좀 달라질거 같긴한데 지금 상황으로는 택도 없고ㅎㅎ 싱숭생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