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쉐하에 밥솥 두개가 있음
근데 여기 사람들이 진짜 집에서 아무도 밥 안먹거든
다 외식하고 편의점 벤또먹고 이래서
그래서 나 들어온지 3개월째인데 그동안 아무도 밥솥안씀
나도 그동안 국수 해먹거나 간단하게 먹다가
이제 쌀사서 도시락 싸다니려고 하는데
밥솥이.... 뭐랄까 좀 불안함
아무도 안쓴채로 계속 방치되어 있어서
저번에 한번 열어보려고 뚜껑 만지는 순간
끈적.... 하길래 도로 손 뗐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 집이 위생이 막 엄청 좋은 편은 아니라....
그래서 개인 밥솥을 살까말까 고민중
밥하면 오니기리 만들어서 얼려두고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