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 관광지에 휴가 간다고 말했는데
친척이 자기 3살짜리 애도 가고 싶어한다고 하면서
근데 당연히 같이 못가니까
갑자기 아이 애착인형 주면서 가서 사진 찍어서 보내달래
그 인형이 여행 간 컨셉으로? (그 캐릭터가 만화에서 같은 장소로 여행을 갔었대)
그래서 내가 난처해서 나 이거 잃어버리면 책임 못진다 하며 완곡히 거절했는데
그럼 똑같은 거 또 사면 된다고 애가 어려서 모를거래
뭐.. 가방에 쑤셔넣고 다니다 두세장 정도야 찍어줄 순 있겠지만서도..
솔직히 휴가에 그런 부탁 받는거 엄청..귀찮네..
덬들이라면 어떨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