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고민 완료한거같아서 답정너인데
워홀은 어쨌든 체험을 위한건데 요즘 캘거리사는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보면 다들 1년정도 있어보니까 이젠 캘거리에서 더이상 할게없다고들함..
아예 토론토나 밴쿠버는 사실 돈이없어서 초기정착비용 때문에 못갈거같고
내가 밴프 워홀을 원래 가고싶어하기도 했고
숙소비용 일부 지원해주는 일자리가 많아서 초기비용 적게해서 이동할수 있을거같음 일은 호텔하우스키퍼 생각중 체력적으로 힘든건아는데 지금 하는일도 체력 많이쓰고 나름 근력 키워졌음
캘거리랑 가까우니까 여차하면 다시 캘거리 오면되지 하는 안정감?도있고
지금 오래 일한 일자리, 친구들, 남자친구 다 캘거리에 있어서 두렵긴한데
오래일한 일자리는 대우 좋긴한데 한인잡이고 직원들 다 한국인에 영어 아예안쓰는 일이고 남자친구는 정들긴했는데 나한테 좋은사람은 아닌거같고 먼 미래를 함께할수 없을거같음
캘거리 나름 다 즐긴거같고 다시 시작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