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예민해서 이렇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친한...? 현지인들이 1:1로 있을땐 너 생각보다 현지어 잘하고 자신감 갖고 다음에 뭐 먹고싶은거 잇거나 하고싶은거 잇으면 언제든 연락해>< 이러면서 막상 연락해서 단둘이 먹거나 단둘이 놀면 참 잘해주는데 여럿이 잇으면 걍 내 말 끊고 말할 기회도 없고 지들끼리 떠들고 투명인간됨... 현지어 못하긴 못하지...ㅠ
근데 인터네셔널끼리 영어로 말할떄도 이럼...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이유는 여기서 유일한 비백인이 나라서 막 스웨덴, 덴마크, 독일, 영국 백인들끼리 영어로 말하면 나도 어쩐지 발언의 기회가 없음... 근데 얘네들 다 1:1로 말하면 참.. 착함... 애초에 인종의 이유로 날 싫어했다면 굳이 시간내서 1:1로 안만났을텐데 피해의식인지 뭔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