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7년 됐고 같이 여행도 다니는 사이고 둘 다 먹는 거 좋아하고 술 좋아해서 식비도 많이 나오는 편
1인당 2만엔씩 나오는데 난 그냥 가게도 계산 귀찮을 것 같아서 반반 끊어달라고 하는 편인데
걔는 술값 (글래스 주문이라 단가 다름)도 다 따져서 해 줄 수 있냐고 묻더라고 내가 술 약해서 덜 마시는 편이긴 한데 그래봤자 몇백엔~천엔 차이라 신경 안 쓰거든
이번에는 같이 여행 다녀왔는데 정산 다 하고 나서 오미야게 사면서 내가 한 천엔 더 썼단 말야?
오늘 그거 칼같이 돌려주더라고 난 괜찮다고 했는데 너무 당연하게 왜? 받아야지 이래서 받긴 했는데
돈 관계는 확실한게 좋다고는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