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취로비자인데 재작년 신청한 영주권이 작년 여름에 떨어지고 빡쳐서 그냥 배우자 비자 변경 신청함 (배우자가 영주권자)
1년 나올거 각오하고 갱신비 오른다는것도 각오하고 작년 12월 23일인가? 그쯤에 신청함
질문서에 연애부터 결혼까지 적는거 엄청 상세하게 적고 이런것도 적는다고? 싶은 것도 다 적음 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찍은 사진이랑 둘이서 카톡으로 대화 나눈것도 에라 모르겠다 다 제출하고 통장 잔고 기타등등
어필할 수 있는 것도 죄다 냄
그나마 나는 결혼한지 3년차라서 그래도 잘 나오지 낳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1월 21일에 허가 연락옴 한달도 안걸림....
아니.... ㅅㅂ 영주권은 1년반이나 지나서 떨어트려놓고 배우자 비자는 왜 이렇게 빨리 나오는데ㅠㅠㅠ
암튼 그래도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빨리 나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무려.... 첫번째에 5년비자 받음
3년도 기대 안했는데!!!!!!!!!
나 왜.... 영주권 비자 왜 고생했니.....
물론 이직신고 안한 내 잘못이긴 하지만 큐ㅠㅠㅠㅠㅠㅠㅠ
재류카드에 적혀있는 취로제한없음이 얼마나 기쁘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회사 퇴사하고 몇달 좀 쉰 다음에 다시 다음 직장 알아볼라고
혹시라도 배우자 비자 변경 예정인 덬들 있을까봐 후기 남겨둠
하 영주권.... 2,3년 후에 다시 도전해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