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눈 ㅠㅠㅠㅠ
어제 중간에 좀 치워둘껄 계속 눈 온다고 그냥 냅뒀는데
어젠 그냥 흩날리는 눈이였는데 오늘 보니깐 다 얼어서 ㅈㄴ 무겁더라고 ㅠㅠ
엄마는 삽질은 무리고 동생은 공부하다 늦잠자서 내가 일어나서 그냥 했는데
불쌍했는지 앞집 아저씨가 그 기계로 드라이브웨이랑 스트릿 이어진데 눈 엄청 쌓인거 치워줌 ㅠㅠㅋ
앞마당 한창 치우고 뒷마당 걸어갈수 있는것만 치우고
의자 위에 올라가서 지붕 팔 닿는데까지 다 치우고
거터 얼어있는거 다 꺠부스고
거터 얼어서 막혀있어서 슬라이딩도어 위에 물이 세어들어오더라고 ㅠ
다행이도 그거 치우니깐 물 아직도 세긴 세는데 천천히 셈
루퍼한테 연락했는데 눈 다 녹을때까지 못한다고 그래서 계속 밑에 버켓 대고있고 ㅠㅠ
어두어지기전에 할려고 빡세게 했더니 지금 핸드폰도 제대로 못들정도로 팔목 나감 ㅠㅠㅠㅠ
ibuprofen먹고 일찍 자야겠어 너무 힘들다 ㅠㅠ
이번 겨울엔 이게 마지막 폭설이였음 좋겠다
단독주택 진짜 너무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