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나이델이랑은 1도 상관 없는 이야기긴 해.. 일본에서 대학 다닐 때 Azul by Moussy 세일 시즌에 건져서 잘 입고 다녔거든 디자인도 취향이고 가격도 괜찮았고
얼마전에 상하이 레이오버하면서 호텔 근처 몰 갔는데 Moussy가 있길래 그게 그건갑다 하고 들어가서 호기롭게 스웨터 하나 스커트 하나 가격도 안 보고 계산하고 와 돈 버는 게 이렇게 좋은 거구나 했단 말이여 근데 웬걸 기분 좋게 나오는데 카드 결제 알람이 딱 오는데 270불????? 이 찍힌거야
그제서야 급하게 검색해보고 아주르 바이 마우지가 마우지의 저렴이 브랜드인 걸 알고는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속으로 피눈물 흘렸다 뭐 그런 이야기니까 잘 보고 삽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