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신세져야하는 사람인데 말할 때 쎄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스트레스야 대화 중에 예로 드는 표현같은게 좀 섬뜩하다고 해야하나?
주의력에 대해 설명할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누가 문따고 들어와서 등뒤에 와서 덮치려고 했을 때 일반적으로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냐”라는 표현을 했는데 순간 당황스러워서 별 리액션 안하고 있었더니 있을 수도 있는 일 아니냐고 하던 것도 그렇고.. 굳이 그런 섬뜩한 상황을 묘사해야하나 싶고
그 외엔 대화에서 특별히 이상하게 느낀 점은 없음
잘 대화하다가 뜬금없이 비슷한 결의 내기준 쎄한 발언이 있는데 단순히 무신경함이거나 그냥 일반적인 표현인가 싶다가도 묘하게 거슬리는게 이게 뭔지 모르겠고
대놓고 싫거나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묘하게 결이 안맞는 사람 대하는게 엄청 스트레스임 주변에 여럿 연결되어있고 내가 아쉬운 입장이라 또 얼굴 봐야하는데 벌써부터 기빨린다..ㅅㅈㅎ 쫌..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