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일본 놀러와서 돈키호테 데려가서 쇼핑하고 면세하러 갔는데
가방에 다 안들어갈거같아서 포장을 좀 나눠달라니까 안된대
내가 돈키에서 일한게 몇년인데ㅋㅋㅋㅋ
왜안되지 하면서 안되냐고 물으니까 옆에 다른애가 와서 물건 지정해서 포장하는거 안되고 그냥 임의로 알아서 나누는 거는 가능하다 알려주는거야
난 원래 지정해서 나눠달라한적 없고 그냥 물건 포장만 좀 나눠달라한건데 무조건 안된다하고 ㅈㄴ 한숨쉬고ㅋㅋㅋㅋㅋㅋ
레지도 다 외국인애들이던데
그래서 그냥 지정안할거니까 세개로 나눠달라고 하니까 이제는 ㅈㄴ 물건을 툭툭 던지고 누가봐도 잘 부서지는건데 완전 퍽퍽거리길래
한마디하니까 사과도안하고 무시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도 쟤네는 왜저렇게 물건을 던지냐고 그러고....
같은 외국인으로서 좀 잘 해주면 어디 덧나나
그렇게 싫으면 서비스직을 하지를 말던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