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우케츠케에 사람이 따로 없고 접수용 타블렛만 있음
사전약속 안하면 사람을 만날 수가 없는 구조임
그리고 직원은 사무실에서 나가서 우케츠케를 지나야 화장실에 갈 수 있음ㅠ
쫌아까 화장실 가려고 나가는데 우케츠케 구역에 정장입은 아저씨 둘이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타블렛이 불통이어서 약속잡은 담당자랑 연락이 안된다는 케이스가 자주는 아니어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건줄 알았거든
근데 하는 말이
아포 없이 왔는데 자기넨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우리회사와 협업을 하고 싶다고 함
그리고 명함 주는데 누구나 아는 모 대기업이었음
아니 요즘세상에 아포도 없이 무작정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니 ㄷㄷㄷ
잘 알려져 있지 않긴 한데 우리회사가 아저씨 얘기랑 딱 맞는 사업을 작게 하고 있긴 하거든?
그래서 담당자한테 회사 이름 대고 제안했으면 적어도 만나주긴 했을 거라 생각함 그 회사 이름값 생각하면
아니 근데 그런거 하는지까지 조사했으면 담당부서도 알아보지 어떻게 무작정 쳐들어오냐 ㄷㄷㄷ
여기까지 쓰고보니 혹시 사기인가? 나 한국가면 도인한테 백퍼 잡히는 호구상인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