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새학기 다가오니 다시 발동되는 우울 불안
256 2
2026.01.09 10:58
256 2
여기 와서 내가 제일 견디기 힘든게 처음 만날 때 다들 스몰토크 하는데 나는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거.. 내가 착각한다고 하기엔 다들 그런 경험 있지 않아? 다같이 대여섯명 모여서 얘기하는데 거기 껴주긴 하는데 내가 없다는 듯이 내쪽은 쳐다도 안보고 나한텐 말 안걸어주는거.. 이 상황 떠올리기만 해도 식은땀 나는거같아..

그리고 이건 좀 피해의식이긴 한데 유럽에서 온 백인 애들은 영어 진짜 못해도 백인이라는 이유로 여기 애들이랑 엄청 쉽게 친해지고 애들이 좋아해주는데 나는 아시안이라 선뜻 다가와주는 사람도 많이 없는듯.. 오히려 아줌마 아저씨들은 먼저 말걸고 친근하게 대해주는데 내 또래 애들은 그런식으로는 배려 해주는 애 거의 못봄..(배려 받으려고 하는것도 이상하긴 한데)

암튼 ㅠㅠ 이번 학기는 이 무시를 어케 견뎌내야 하나..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5 01.29 34,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2,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해외거주토크방 오픈 알림 41 20.05.15 90,9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7301 일본 내가 작년에 한국, 일본회사 면접을 되게 많이봤는데 특징이 2 10:40 81
227300 일본 너네 안맞는회사 최대얼마까지 존버해봄? 2 10:37 43
227299 일본 e-ma 너무 위험하다 10:13 66
227298 일본 자가키트로 인플루,코로나 검사했는데 이거 양성 맞아? 5 10:08 74
227297 미국 정수리 냄새 어케 잡아 진짜ㅠㅠ 6 09:46 121
227296 미국 워싱턴주에 괜찮은 칼국수 집 있어? 1 09:44 29
227295 일본 강제로 이사 당하는 꿈을 꿨는데 4 09:32 72
227294 미국 나이들수록 건강이 최고라지만 정확히 말하면 3 09:04 142
227293 미국 와 뉴욕 매일매일이 너무 추워 내일 섭씨 -18도래… 4 08:55 120
227292 일본 오늘 여행 계획 있었는데 아파서 취소하고 푹 잤는데 3 08:00 246
227291 미국 혹시 치과 종사자나 치과치료 잘 아는 덬들 있어? 07:35 67
227290 일본 찹쌀도넛 먹고싶당.. 1 07:18 56
227289 미국 와우 코스트코 갈 생각이었는데 카드 안챙겨옴 ㅋㅋㅋ ㅠㅠㅠ 4 07:07 161
227288 미국 아파서 3일째 회사못감... 목아프고 혀바닥 가시찔린듯 아프고 가래나고 온몸이 아파 ..... 3 06:43 138
227287 미국 자잘하게 아플때마다 건강이 최고구나 느낌 5 04:53 182
227286 미국 오늘 연차쓰고 쉬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불편하냐 ㅋㅋ 2 02:37 190
227285 일본 오늘 쿄세라돔 누구콘서트였어?? 1 01:41 313
227284 미국 기프트 카드 골라줄 덬들 11 00:51 220
227283 일본 템페 먹어본덬 잇을까? 1 00:40 106
227282 일본 마트에서 넘 쪽팔린 일이 있었슨.. 7 00:17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