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신오쿠보 순회하면서 두쫀쿠 수집해왔어
(왕복 2시간 ㅁㅊ...두쫀쿠를 향한 집념..)
여기저기 많이 시작했을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많이 팔지는 않는 거 같아
다른 덬이 알려준 츄러스 가게꺼랑
소금붕어빵, 마카프레소, 무브무브에서 사왔어
무브무브가 숙달에서 판매하는거랑 똑같대!


순서대로
츄러스 츄러스(딸기) 마카프레소
소붕 무브무브
인데 확실히 딸기 들어간게 사이즈는 젤 컸음!
마카프레소가 젤 작고 나머지는 비슷비슷
근데 잘라보니 확실히 다르더라..
이건 취향의 영역같긴 한데
나는 먹어보니 피 얇은게 확실히 맛있었음
마카프레소는 거의 찹쌀떡같고 안에 내용물이 넘 부실했음ㅜㅜ
지난달에 줄서서 먹을땐 나쁘지 않았는데
다른데꺼랑 비교해서 먹어보니까
혼자만 퀄리티가 확 떨어짐..
무브무브는 갠적으로 피 제일 얇아서 제일 내취향
같은 사이즈인데 피가 얇으니까 안에 내용물이 입에 꽉차는 느낌이었오
안에 카다이프도 촉촉하고 맛있었음
츄러스는 보기보다 겉에 마시멜로가 좀 두껍고 질겼음ㅜㅜ
딸기 들어간건 상콤해서 나쁘지않았는데
오리지널 두쫀쿠는 뭔가 좀 심심한맛..
소붕은 피도 적당히 얇고 바삭하고 맛있었음!
카다이프도 촉촉 바삭하고 좋았는데
다만 좀 저렴한 초콜렛맛이..나서
살짝 아쉬운거 말고는 괜춘
나덬 개인 총평은
무브>>소붕>>>>츄러스>>>>>>>>>마카
(마카프레소 마카롱은 좋아함...)
일단 이 안에서는 무브무브가 확실히 맛있고
가격 대비로는 소붕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두쫀쿠 안먹어본 덬들 츄라이 츄라이
오밤중에 2000칼로리 먹은 나덬은 좀 뛰러갔다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