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 ㅎ..
담주에 주말 끼고 혼자 여행갔다가 올 건데
그래도 외롭고 쓸쓸한 건 어쩔 수가 없네
벌써 5년째다 ㅠㅠ 가족은 늘 없었지만 친구는 있었는데
이사 오고 나서는 내맘 다 주고 싶은 칭구가 없어
날 그만큼 좋아해주는 친구 사귀기도 어렵구
이런게 이제 죽는 날까지 거의 매해 반복될거 같음 ㅋㅋ
마지막 연애 한지 10년 됐는데
머 내년엔 생기겠지 내년엔 내년엔 이렇게 10년 지남 ㅋㅋ
담주에 주말 끼고 혼자 여행갔다가 올 건데
그래도 외롭고 쓸쓸한 건 어쩔 수가 없네
벌써 5년째다 ㅠㅠ 가족은 늘 없었지만 친구는 있었는데
이사 오고 나서는 내맘 다 주고 싶은 칭구가 없어
날 그만큼 좋아해주는 친구 사귀기도 어렵구
이런게 이제 죽는 날까지 거의 매해 반복될거 같음 ㅋㅋ
마지막 연애 한지 10년 됐는데
머 내년엔 생기겠지 내년엔 내년엔 이렇게 10년 지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