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8~12년차 정도의 딱 중간관리자 정도 포지션일때 막 천만엔은 아무나 다 받는것처럼 말 나오고
예를 들면 연봉 높은 상사나 이런 회사들은 5~7년차에 이미 천만엔 이런 느낌으로 해거방에서 많이 나와서... 매니저까지 안올라가도 없어도....
10년차 전후가 1400~1600 이런 렌지로 받는건 걍 아무리 오오테라도 회사 급문제가 아니라 그냥 업종이나 직무 문제인건가?
아니면 일본계에는 중간관리직은 천장이 어느정도? 있고 아예 외자계를 말하는건가 다들..?
진짜 여기서도 후려치기 어려운 하이클래스 대기업들 구인표만 보고있는데 찐오오테 중간관리직 연봉 숫자가 해거방에서 말하는거랑 좀 달라....
당연히 고정된 계약연봉 숫자 말하는거임 (각종 수당 보조 복지 변동상여 실적상여 인센티브 스톡옵션 그런거 전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