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어쩌면 ... ㅈㅍㅈㅇ일수도 있어 근데 나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 후에 내가 because would you WANT to talk to someone who attacked you? 라고 했는데 이해 못 하는거 같았음
그러면서 he said he was too drunk 라고 하며 술 마셨으니 no big deal인거처럼 얘기함 진짜 이게 뭐야
나 진짜 살면서 이런 2차 가해 처음 당해.......
세상에 사람이라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어? 나 진짜 지금 가해자도 끔찍한데 저 매니저가 지금 더 징그럽고 혐오스러워 심지어 나 일하는 날도 아닌데 와서 설명해달라고 했음
내가 이제 사실을 알았으니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nothing이래 ㅋㅋ...
아니 그러면 뭐ㅜ자기 궁금증만 채울 수 있게 날 부른거잖아 어떻게 사람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