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놈이 처음에도 가게문 계속 열어놔서
닫았더니 존나 화난 말투로 문닫지마! 이지랄하길래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저새끼 왜저럼 이랬거든
근데 오늘 그새기는 퇴근하는 시간이였고
나는 배달온건때문에 잠깐 음료 냉장고 뒤에 뒀다가
배달왔길래 줄려고 냉장고 문 열었는데 거기서 옷갈아입는겨 개깜짝놀라서 물건만 가지고 문 닫고 나왔더니
이새끼가 문 왤케 쎄개닫냐고 자기한테 불만있녜
아나타 아나타 이지랄 하면서 삿대질하길래
나 명찰 달고 있어서 이름으로 불러라 했거든
근데 막상 내가 걔이름을 몰라서 근데 너이름 뭐임 물어보고 ㅋㅋㅋ
여튼그래서 존나 따지길래 화장실도 있는데 니는 왜 거기서 옷갈아입냐
나는 놀래서 문 닫았을 뿐이다 이야기하고 니기분 상하게 한건 미안한데 나만 잘못함? 사과하셈 해서 사과시키고 ㅋㅋㅋㅋㅋ
문가지고도 왜자꾸 지랄이냐 물어봤는데 유모차나 이런거 들어오는 것때문에 열어둔거고 원래부터 그런거다 이지랄하길래 그러면 시바 어차피 여기 24시간 영업인데 문을 쳐 떼던가 그런 룰이 어딨냐 이랬더니
원래 이게 룰이다 니일한지도 얼마 안되지않았냐(3개월됌) 이해같은거 필요없다 그리도 심야에 유모차 끌고 안오잖아 이러길래
너가 봄? 밤10시에도 유모차 끌고옴 그리고 가게 룰이라는데 점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까? 여기 썼있냐? 그리고 그런 이유가 있으면 시발 처음부터 친절하게 말하면 되지 나도 그렇고 너보다 더 오래 일한사람한테 왤케 싸가지 없게 말하냐 니가 잘 말하면 이해하고 받아 들인다 했더니 할말없는지
이래서 외국인이랑 생각 방식이 다른것같다 이지랄 하길래 아니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을걸 하고 존나 사과 받아냄
이새끼 툭하고 지 기분 나쁘면 다른 사람 인사 개무시하고 매장에서 오타쿠 같은 플레이 리스트 음악 틀어놓고 이래가지고 그치않아도 벼루고 있었는데 따박따박 이야기했는데 생각보다 일본어로도 싸움이 되는 내가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