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엄청 거시길래 아 그냥 수다쟁이 아저씬가보다 하고 갔거든
내가 말을 몇마디 안하고 대답만 했으니 일본인인줄 알았나봐
야타이 얘기하고 마츠리 가봤냐 어쩌냐 얘기하다가
어디서 자랐냐 이런 질문을 하시길래 한국인이라 했더니
막 반일 감정 이런거 어떠냐 일본에 대해서 어떠냐 등등 질문 하면서 웃으시길래
음 그냥 궁금한게 많으신가보다 했다?
불매운동 이런거 들었는데 넘 슬프다 어쩐다하면서 가까운 나라라서 일상생활에선 서로 좋아하지들 않냐 막 이러길래 아 네 뭐 그쵸- 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무슨 대통령 얘기를 하는거야
심지어 주어가 없어서 무슨 대통령 얘기를 하는거지? 했는데
그게 식민지가 아니였어요~ 그 당시 대통령한테 부탁받아서 통치한거 뿐이에요
이러더라고^.^....?
거기서부터 나도 대답 안하고 있었는데 시벌
위안부도 갑자기 군인들보다도 3배 월급을 받았다니
한국인들한테 속아서 온 사람들도 있다더라니
일본인들은 강제로 시키지 않았다고 시이벌
뭐 윤미향이 어쩌고 저쩌고 미국에서 위안부가 어쩌고 저쩌고
사과를 도대체 몇번이나 해야하는지~~ 네에~?
저딴걸 말하면서 계속 허허 웃으면서...
일본에 있으니까~ 일본에 대해서 오해하지말고
잘 공부해달라고 오네가이시마스 혼토니 오네가이시마스~~
이러는데 하 짜증나서 뛰쳐내릴 뻔 했다 진심
내릴때 이런 얘기해서 안좋은 오모이데 만들어준거아니냐고
이런거 듣기싫죠 미안해요 잘가라고 이러는데....^..^
진심 막 혐한! 이런 느낌보다 정말 저 사람은 저렇게 믿고 사는 사람 같아서 더 어이가 없기도 하고
별 이상한 사람 만나서 개쌉소리를 다 듣네 싶고...
생각할수록 너무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