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친구한테 뭐 보내달라고 할게 있었는데
마침 11월 3일부터 cu에서 일본 반값택배 시작한다길래 그걸로 보내달라구 했음
3.8키로에 2만5천원정도여서 가격은 괜찮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일본까지 3일내에 도착한대서 기대하고 있었음
근데 제목이 왜 중기냐면 11월 4일에 보낸 택배가 아직도 한국에서 비행기도 타지 못했기때문 ^^…
문제점
1. CU 어플에서 택배 조회가 인천공항근처 영업점까지밖에 안됨
그냥 인천영종하늘점에 배송완료되면 씨유 어플 운송장에선 그냥 끝나버림
2. 그럼 어쩌느냐? Stl이라는 회사로 이관된다고함 근데 이게 어디에도 안적혀있어서 전화해서 물어보고 겨우 운송장조회가 되는 사이트를 문자로 받음
3. 근데 받은 주소에서 조회해보니 분명 씨유어플에는 영종하늘점에 배송완료인데 조회가안됨. 전화해서 물어보니 박스를 까서 물품을 다 확인한다고함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린다고함
4. 그렇게 답변을 받은게 지난주 목요일의 일이었으나, 그 이후로 감감무소식 11월11일인 오늘에서야 비행기를 탄게 아니라 저 stl이라는 업체의 (출고준비완료) 상태가 됨 ㅋㅋㅋㅋㅋㅋ
결론 : 3일내에 도착한다는건 개소리임
솔직히 나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4만원내고 ems로 부쳤을듯
일본 반값택배에 솔깃한 덬들을 위해 정보공유차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