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색비강진 pityriasis rosea라는 난치성 피부병에 걸렸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되는 병이고 빠르면 몇주 최대 반년까지 걸릴수도...
벌써 한 3달째인데 나아질 기미도 한보이고...가렵기는 또 미친듯이 가려워.
성병걸린 것처럼 이상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데 coworker들 쪽에서 계속 내가 수상하다고 찔러서
회사에서 pto쓰던가 주에 반만 나오래....ㅋㅋㅋ 근데 언제 나을 줄 알고 pto를 써
그럼 초이스는 그냥 반만 나오고 주급도 반으로 줄어드는 선택지 밖에 없는데...
걍 너무 우울해... 직장에도 영향가고 나도 보기싫고...하필 취직한지 얼마 안된 직장이라 첫단추부터 아주 요상하게 꼬인것같음
내가 이거 전염병 아니고 진단서도 다 냈는데도 불안하대
나랑 예전에 같은 병 걸려봤다던 상사가 있는데 이건 처사가 너무 과한 것 같다고 자기가 한번 더 위에 말해보겠다는데 별로 기대는 안하려고...
진짜 풀리는 일이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