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멍청하고 병신인거 아는데 쉐어하우스 야칭을 두달동안 끝자리 하나가 다른 곳에 송금하고 있었어
어제 갑자기 긴급이라고 메일와서 연락했는데 두달분 야칭안냈다고 보내고 인증샷보내라길래 뭔소리지 했거든?
근데 메모장에 적어놓은 계좌번호가 틀린걸 그때 안거야 수취인 명도 같기도하고 미납메일이라든가 여태껏 온적이 없어서 몰랐었어
너무 당황해서 우선 일끝나고 연락해야겠다했는데 일끝나고 집가니깐 스마트키 디바이스 삭제 되어있어서 집 못들어가고 들어간다쳐도 방 잠겨있어서 ㅋㅋ..
집앞에서 울다가 다행히 친구가 30분거리에 살고 있어서 연락해서 지금 친구집인데 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계속 라인보내서 설명하고 공휴일이라서 화요일까지 우선 돈 보내겠다 근데 우선 들어가에 해주면 안되겔냐 했는데 읽고씹고 아무런 대응을 안해줘
당연히 백번 내가 잘못한거고 확인안한 내가 병신이고 자책만 드는데 시프트근무라 당장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들어갈 수가 없으니깐 하... 어떻게 해야할까?ㅠㅋㅋ....
그냥 화요일까지 친구네집에서 버티는 수빆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