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 3이랑 고양이 1 살던 조용한 집이었는데
집이 동물의 왕국 되고 너어어무 시끄러워짐
나는 강아지 무서워하는데다 고양이 알러지까지 있는데 ㅠ
근데 원래 살던 고양이 자는 자리를 지들 강아지한테 줘버려서 고양이가 밤마다 울어서 내가 맨날 데리고 잤거든?
그러다가 집에 동물들 다 냅두고 지들 놀러나간 사이 강아지가 집에다 설사를 지린거야 그때 나만 집에 있어서 내가 대충 치우고 집주인 딸한테 담엔 신경써달라 말했는데
여기에 뭐 버튼 눌린건지 태도가 쌀쌀해져서 나도 기분 나뻐서 그냥 이제 고양이 안데리고 자려하거든
근데 고양이가 진짜 계속 울어 밤마다..
이 고양이도 이집 딸이 키우자고 데려온걸로 알고있는데 다루기 힘드니까 자기 엄마한테 맡겨버리고 자기는 새 고양이 들이고
책임감도 없으면서 동물들은 왜케 키우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