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오랜만에 한국 왓는데
시설이나 서비스는 올때마다 발전한다고 느끼고
재밋는것도 많고 원데이 클래스 같은것도 많아서 가성비 좋게 체험하고 배울것도 많고
여행가기도 싸고 편하고
지금 사는 해외는 매년 발전은 없고 후퇴하는 느낌이고
사람으로서도 성장 못하는 느낌이고 재미도 없고
연봉이랑 근무환경 때문에 계속 고민햇엇는데 요즘 일도 미친듯이 바빠서 맨날 밤 10시 11시에 끝나고 휴가 한번 쓰는데도 눈치보고 그러다보니까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이제 슬슬 귀국할때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