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리 건너 아는분
나이가 50대 후반이신데 남편분이 일로 한국 출장 자주와서 운영하는 식당 단골이셨대 한국말도 유창하시고
남편분은 사별하시고 쭈욱 혼자셨고 이분은 미혼이셨는데 그렇게 장거리 4년 열애하다가 남편분 하나만 믿고 다 정리하고 일본에서 결혼하시고 생활하셨는데 1년도 안되어서 개인적인 일로 크게 상심하신 남편분이 ㅈㅅ 하심 경찰에서 의심도 하셨는데 다행히 유언장이 발견되어서 오해 풀리고 마음도 추스리지지못했는데 거주기간 뭐 어쩌고 저쩌고 조건 얘기하면서 정주 비자 못받고 언제까지 정리하고 나가라 통보 받은 상태에서 복권 당첨되셨는데 비자 기간도 얼마 안남은 상태라 내 지인 끌고 은행가서 돈받는 계좌 개설 문제점 상담했더니 얼마후 입국 관리국 연결되어서 영주권 받으셨다함
우리는 너무 잘됐다고 이모 축하한다 막 이랬는데 결국 일본어도 잘 못하시고 외로우셔서 몇년 후에 리턴하심
본인들 나랏돈 아까운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