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명문대-대기업 루트는 안 탔어도
나름 일본에서 엄빠한테 한번도 손 빌리면서 생활한 적 없거든
대학교-대학원 등록비랑 생활비 다 내가 내면서 다님
약간 셀털인데 다른 혈육처럼 사고친 적도 없음 (내가 가족 유일한 고졸대졸자임)
여기서 엄빠한테 용돈을 꼬박 드리는건 아니지만 종종 선물도 보내드리고 하는데 ㅋㅋㅋ ㅠ
아빠가 오늘 한숨 쉬면서 언제 효도할거냐고 하는데 너무 현타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인생 잘 사는게 효도 아녔나? ㅠㅠㅠ아침부터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