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그냥 다 각자 입고 싶은거 입음 보호시크 떠오르긴 했는데 보호시크 입고 싶으면 그거 입고 y2k 입고 싶은 사람은 y2k 입고 아니면 깔끔한 드뮤어나 상수룩 입고 싶은 사람은 그거 입음 아니면 스타일을 믹스해서 입거나 ㅇㅇ 이제 한국도 획일화 됐다고 보기는 힘들어 그렇게 된지 좀 됨 .. 유행이 완전히 지났다고 취급 받는 아이템들은 있지만 요즘은 입고 싶은거 다 입음 예를 들어 요즘 바지 와이드핏 유행 갔다고는 하지만 다들 와이드핏 잘만 입고 다니고 부츠컷 잘 입는 사람은 부츠컷 입고 스트레이트핏 입는 사람은 스트레이트핏 입음 거기에다 대고 헉 너 왜 OO바지 입어??? 이러지 않습니다^^
일본도 바라바라처럼 보이지만 20대 많은 곳 돌아다녀보면 대충 유행하는 아이템 눈에 들어옴 나라가 다르니까 유행하는 아이템들도 좀 다른데 여기도 유행이라는건 확실히 존재함 여기도 유행이 완전히 지났다고 취급 받는 아이템 존재함 그리고 일본은 유행 속도가 우리나라랑 비슷해진게 케이팝 영향도 있지만 쉬인 같은 중국 사이트나 에첸엠 자라 같은 패스트패션 브랜드에서 트렌드 아이템 바로바로 들여오니까 저렴함 때문에 패스트패션 자주 이용하는 층에서는 당연히 영향 갈수밖에 (실제로도 영향 받은거 잘 보임)
엄마들 패션 이런건 내 세대가 아니어서 잘 모르는데 한국도 일본도 2030 패션은 이제 한일 다 남들 의식해서 남들이 입으니까 나도 입어야지!! 이런건 없다고 생각함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은 그렇겠지만 (트렌디해야하니까) 일반인들은 글쎄...? 그리고 한국도 일본도 패션에 아예 관심없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존재하는건 다들 알거고 동시에 유행도 존재함
+그리고 다운펌ㅋㅋ 얘기도 나오는데 그게 다들 하니까 한다고 받아들이면 안되는게 중고등학생때만 해도 머리 붕붕 떠서 스트레스 받는 남자애들 있었는데 다운펌한 사람 보고 자기도 垢抜けたい하니까 하는거지 안그래도 남자 패션은 여자 패션보다는 다양성이 훨씬 적으니까(이건 한일 둘다 동일) 머리에 차별성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다운펌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면... 다운펌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