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foreign/3783533218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회사 출근할꺼야. 최종직은 프로세스 엔지니어. 연봉은 $75k.
가장 큰 이유는 다른곳에 붙질 못해서..? 내 필드가 유기화학인데, 여기 진짜 잡이 없어.. 박사학위도 직업 1년째 찾는중이니 말 다했지..ㅜ 유일하게 스태핑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오긴하는데, 솔직히 스태핑 에이전시나 한국회사나라는 생각이 없진 않아..
연봉은 사실 내 경력으로 내필드에서 받을 금액이랑 비슷해서 상관을 별로 안쓰고, 한국회사 평균보다는 잘 주는거같아 (리크루터가 좀 이유를 찾으려함. 영주권 신청을 직접하셔서 더 주시는걸까요..?하심) 연봉 협상은 딱 잘라 "안됩니다"ㅠ 하셨지만 나 혼자 쓸금액과 동네 물가 (조지아)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거 같아.
3월에 h1b 들어가고 3년후 영주권 진행해준다고 함.
내가 한국어가 좀 약하다 보니 (이런 informal은 괜찮은데 말하는게 초딩임).. 아니 인터뷰에서 한국어 읽을수는 있으시죠라는 질문 들음... 그래서 인사팀에게 물어보니 사람은 미국인이 더 많고, 아마 난 50% 영어 한국어 쓸꺼래.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무엇보다 난 엔지니어 타이틀이 맘에 들어. 내 인생의 1순위는 돈인데 사이언티스트보다 엔지니어가 돈 더 많이 벌고, 프로세스 엔지니어면 다른 직업 찾기도 후에 좀더 수월할것같아서.. 난 미국에서 영주권따고 나중에 mba 따서 매니지먼트 쪽으로 가는게 목표거든. 그리고 내 리서치 전공 살리는건 옛적에 포기함. 리서치를 계속 무기계발, 핵쪽으로만 해와서 전공살릴려면 시티즌이여야해...
베네핏 패키지도 나쁘지 않아. 이건 인사팀에서 근무하는 친구엄마가 봐줬는데 오히려 좋은편이래. HSA plan 401K 6% match 무조건 하라고함ㅋㅋㅋ
이제 안좋은것들은... 확실히 인터넷에 현채인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너무 많아.그래서 좀 무서워ㅎ 그리고 오퍼래터에 타이포가 많음. 아웃소싱준거 같은데 내가 더 잘쓰겠다. 그리고 이 문장이 있는데 뭔 뜻인지 정확히 모르겠어.
In addition to your base rate, the Company may or may not pay you a bonus. Application of the bonus and the award of any payments are in the sole discretion of
the Company (such discretion to be exercised in good faith) your bonus schedule percentage is up to 0%.
또 야근과 주말출근이 있다는데, 이건 따로 컨팬세이션 해줘서.. 어차피 지금도 랩실에 1시까지. 있는데.. 괜찮지 않을까..?ㅜ
하여튼 이렇게 됬어..
그리고 첸이랑 영주권 진행에 대해 물어보는 덬들이 있었는데, 첸이랑 안되면 풀 리펀드로 진행하는거에 대해 계약서가 와있는 상태야. 아직 사인은 안했는데, 곧 할꺼임.. 말했듯이 리서치가 계속 좀 무기랑 핵쪽이라 된게 아닐까 싶어.. 나도 그쪽에서 very strong case라고 해서 놀랐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