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은 엄청 잘하는데 일은 잘 못함
자기가 하겠다 이런건 엄청 enthusiastic 나섬
근데 실제로 work product 보면 한숨나오는 경우 많음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실수해도 사과 안 하는 인간이 너무 많음
내가 상사가 되어보니까 알겠음. 내가 엄청 자세하게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설명해도 이상하게 해옴
그래도 뭐라하지 않고 돌려서 이건 어떻게 한거냐 내 instruction을 따라서 한거냐고 물으면
미국인들 대부분은 쏘리보다는 내 생각엔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맞았고 이런 개소리 변명을 함
근데 내가 일하는게 법조계라 이건 어떻게 해야된다는 rule이 딱 정해져 있거든
틀리면 하면 아예 다 다시해야됨
그런데 저딴짓을 하니까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