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코 갔다가 ほうとう집에 줄 서 있는데 어떤 외국인 남자가 일본어로 친구 난파함; 그 때 친구가 미니스커트 입고 있었는데 패션이 멋지다 맘에 든다 어쩌구 하면서…
그 남자도 일행이 있었고 (일본인 중년 여성분이랑 외국인 젊은 여자 한명이랑 같이 왔던데 뭔 사인진 몰겠음) 우리도 여행중이고 해서 라인교환만 하던데 친구는 내심 기분 좋아보였긴 했음
근데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마자 라인이 왔는데
아까는 갑자기 말걸어서 미안해요 어쩌구 패션이 최고였습니다 足も素敵でした부끄럼 마크
이렇게 왔거든;;? 난 저 다리 어쩌구가 너무 변태같고 쎄해서 그냥 칼차단해라 말렸는데 친구는 그래도 얘기 더 해보는 건 괜찮지 않나 하는데
내가 넘 과민반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