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스트런이라고 정식 개장 전에 테스트 하는거 갔다옴
아직 공사중인 전시관도 있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구경할 수 있는건 반밖에 안되어서 딱히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어
일단 부지가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기 체력적으로 졸라 힘듦 ㅠ
벤치가 여기저기 있긴 한데 그늘이 없어서 여름에는 진짜 힘들거같아
그리고 전시관 구경하려면 예약 안하면 거의 1시간~2시간씩 기다려야하는데 예약은 하나밖에 못 해서 많이 보기는 어렵겠더라
암튼 구경한 전시관들도 각국에서 운영하는곳은 그래도 이색적이고 괜찮았는데
일본기업이 하는곳들은 뭘 전달하고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내용 중구난방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
아이들 놀만한곳은 꽤 잘 되어있긴한데 8천엔 내고 애들 놀이터 갈건 아니니까....
일본파빌리온이랑 건담파빌리온 인기가 엄청나서 여기는 줄 서도 못들어가고 완전 예약제였는데
혹시라도 갈 사람 있으면 이 두곳 우선적으로 예약해봐... 내용은 나도 못봐서 모름 ㅎㅎ....
식당 가격은 평소 외식의 1.5배정도고 이것도 뭐 주문하고 거의 30분걸려 받더라ㅜ
기념품도 1.2~1.5배가격 체감이었어 키티 키링이 2650엔이더라구 ㅎㅎ....
내가 가본곳중에서는 테크월드라는 전시가 제일 괜찮았는데 알고보니까 대만 전시더라 기념품도 주고 만족스러웠어
한국파빌리온도 보고싶었는데 여긴 어제 1시에 개장했는데 1시에 시작하자마자 하루치 줄 다 서고 마감해서 못봄.......
중국 미국 프랑스 등등 주요국가 대부분 준비중이라 못봐서 아쉬웠음
저녁때되니까 라이트업 예쁘고 사람 좀 빠져서 편했음!
저녁전용티켓으로는 돈내고 갈만하겠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