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에서 얘기하던 사람중에 건전했던 몇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만나기로 했고 나한테 너 실제로보는거 정말 기대된다 그러면서 많이는 아니고 띄엄띄엄 어제까지 연락했었는데
시간이랑 대략적인 장소는 정해져있었거든
어제 밤에 우리 어디서봐? 이렇게 보냈는데 답 없길래 낼 아침에 보내겠지 하고 걍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약속시간 다가와도 답 없더라
나한테 자기사진도 막 보내고 하더니 당황스럽다
12시에 런치하기로 했는데
그냥 못갈거같다 얘기나 한마디하지
캐네디언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