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좀 내향적이야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다닐때도 소수그룹 친구들이랑 놀고 인맥이 좁았음
그래서 부모님도 나도 미국 오기 전에 걱정했거든 겉돌까봐
근데 해외 와서 느끼게 된건 내가 내향적이긴 하지만 소심한건 아니고
독립적이라서 외로움을 안 느끼는게 좋은 것 같아
직장에서도 막 친하게 지내려 억지 노력 안하고 내 할일 잘하니까 코워커들이랑 잘 지내고
무난히 스몰토크 잘하고 모두랑 인사 정도는 하는? 그래서 드라마에 연루 안되다보니
회사내 퍼포나 평가도 좋게 평가 받고
퇴근 후엔 혼자서 잘 놀고 그러니까 해외생활이 외롭지 않은듯
7-8년 가까이 살면서 향수병도 온 적없고..
갑자기 생각나서 쓴 글이야
외향적이 아니여도 해외생활 잘 할수 있다고 쓰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