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기업 다니면서 몸 정신 갈아가면서 전직활동 중인데
1지망 기업 면접 폭망함
진짜 역대급으로 망함
평소에는 명함 건네줘야 외국인이었어요? 소리 듣는데
오늘은 면접에서 자기소개 경력 설명하는 부분부터
"아노...고객을 상대로..에또...영업을 아니 히어링을 해서.....그....니즈를....."이지랄함ㅆㅂ
질문에 대답도 진짜 정신병 심한 사람처럼 중구난방으로 대답함 "말씀하신 업무는....네...경험이 있습니다 아노 이리저리....조율해서....네, 경험이 있습니다"이지랄떰 진짜 미친다
하다가 하다가 너무 처참해서 진짜 죄송한데 너무 지쳐서 말이 안되는 말을 하고있어서 죄송하다 이런걸 듣게해서 했더니
면접 참가한 리더들도 상냥해가지구 괜찮다구 말하고싶은 바 다 이해하고 있고, 우리가 しつこく질문시떼루 다케다까라 안심시떼쿠다사이~ 이럼 ㅜ
여긴 재지원 되는거 카운트해서 바로 다시 지원할거임 ㅜ
근데 진짜 블랙다니면서 전직 도저히 못하겠고
정신병 걸릴것같은데 일단 그만두고 계약직이라도 하면서 전직 하고싶음 진짜 너무 힘들다
신경이 너무 마모되어서 한가지에 집중도 못하겠고 뇌가 멈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