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없고 새로 이사온 도시엔 친구도 별로 없고
성소라 연애결혼은 평생 못할 거 같고 (좋아하는 사람 평생 몇번 없었는데 그게 다 이루어질 가능성 0이었어서 정병만 얻음)
매일매일 그냥 나 혼자 나랑 같이 험난한 세상 헤쳐나가는 중인데
나란 새끼 너무 못 믿음직함ㅠㅠ
직업도 변변찮고
가진 건 몸뚱이 한개 뿐인데
그마저도 나이드니까 시들시들하고
나도 누군가한테ㅜ기대고 싶어 ㅠㅠ
하 이런 우울감 주기적으로 오는데 아무리 매일매일 감사한점 세개 찾기ㅜ이런거 해도 긍정충이 안되는데 어떡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