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번에 델타 탔을 때 너무너무 감동했음
총 2번 갈아탔는데 왕 친절하더라
내가 맨 뒷자석이라 첫 끼니로 먹고 싶은 기내식 못 먹었어서 다음 기내 간식 때 승무원이 2개 다 미리 챙겨줬었어
그리고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찾음) 다 최선을 다해서 찾아주고
스낵도 내가 더 먹고 싶어하니까 먹고 싶은 만큼 먹으라고 줬었음
내리기 전 마지막 때 이런 스낵도 있는데 몇 개 챙겨가라고 주더랑
다른 비행에서는 내가 졸려서 자고 있었는데 그 때 스낵을 다 줬을 때거든
근데 나중에 깨니까 자고 있어서 말 안 걸었다고 하면서 뭐 받고 싶냐고 묻기도...
그에 비해 에어캐나다는...말잇못......
기내에서 생리 터져서 타이레놀 있냐고 몇 번을 말했는데......... ㅎ
승무원 호출 버튼 몇 번을 눌러도 하도 안 줘서 내가 뒤에 갔더니 자기네들끼리 하하호호 커피마시는 중 ㅋㅋㅋㅋ
화면에 승무원 호출 누른 좌석 몇 개씩 쫘르륵 써져있는데 대응 안하더라고
타이레놀 하나 달라고 하니까 oh. 이러면서 주더라 ㅋㅋㅋ
거기다 비행 지연 1시간 40분 넘기 걸림 ㅡㅡ
싫었어.. 그래서 에어캐나다 진짜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