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 올해로 딱 10년째 사는중인데
방에 있는 형광등은 운좋게(?) 5년전쯤
전선 자체의 불량이 생겨서 관리회사에서 전체적으로
교체해주면서 LED로 바꿔주고 가셨고
그 현관부근 형광등도 운좋게(?)윗집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관리회사에서 물 얼룩진 우리집 천장 벽지랑 바닥이랑
새로 갈아엎어 주셔서 그때 겸사겸사 교환받고
이 후론 아직 전등교체를 안했단말이징~3~
LED는 사용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5~8년이라 하셨었는데
이제 슬슬 바꿀대가 오고 있는건가 싶더라구
집에 사다리 같은거 없는데다 한번도 형광등 바꿔본적이 없어서
다음에 교체할대 어떻해야 될까 벌써 걱정인데ㅠㅠ
혼자 사는 덬들 어떻게 교체하고 있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