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지큐 에에쟈나이카..
올라갈때 생각보다 더 더 올라다서 존무..
근데 떨어지고 나서는 시트자체도 빙글뱅글 도니까
무섭다기보다 약간 물리적으로 눈을 못뜨겠더라 ㅋㅋㅋㅋㅋ
계속 눈감고 탐
올라갈때 생각보다 더 더 올라다서 존무..
근데 떨어지고 나서는 시트자체도 빙글뱅글 도니까
무섭다기보다 약간 물리적으로 눈을 못뜨겠더라 ㅋㅋㅋㅋㅋ
계속 눈감고 탐
뮤비는 작년 10월 전후인거 같은데.... 진짜 멋지게 잘나와서 람페뽕이 다시 차기 시작함ㅎㅎㅎ
크 까리해~
미쳤다 마지막에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와 람페 진짜 오타쿠의 심금을 울리는 캐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