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서 여권 보는데
멕시코로 넘어가면서 운전 면허증 덜렁 내는 인간 패스포트 사진 셀폰 저장된거 보여주는 인간 군인 아이디 주는 인간
오늘은 1살 된 아기 데리고 가면서 애 신분증을 꼭 봐야돼니? 하고 되묻는 인간....ㅠ
애기니까 상관 없지안냐며...저스트어 리를 베이비 ㅠㅠ
신분 확인해야하고 없으면 못간다니까 FUXXXXXXXK 하면서 베낭 다 뒤져서 씩씩거리면서 찾는 인간..
진짜 이민자들 처럼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은 없다.
우리같은 이민자들은 이미 줄서면서 다 집락에 혹은 서류 가방에
온 가족 여권 영주권 심지어 소셜 카드 모든 서류 한손에 쥐고 대기
미국 애들은 진짜 답 없는인간들은 정말 리러럴리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