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미국 서부덬인데 나부터 올해는 진짜 외식 줄이고 여행도 줄이고 긴축정책 하기로함
불과 1,2년 전만해도 주중에도 미어터져서 웨이팅 하던 음식점들 주중에 엄청 한산함
나름 핫플이던 동네 음식점 금요일에도 웨이팅 많지않음
인스타보면 허구언날 브랜드 50프로 70프로 세일한다고 광고때림
주중 주말 상관없이 일반 그로서리(코스코제외)에 사람이 별로없음
이정도가 내가 느낀건데, 아이러니 하게 다운타운이나 비싼 음식점은 예약이 안되더라
소비양극화가 진짜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