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한국이고 난 외국
남편이랑 시댁 식구랑 식사한거 사진 보냈더니 시부모님부터 시누까지 얼평임
시부모님은 그나마 얼굴 좋아보인다 살이 좀 쪘나 였고 시누보고는 어릴땐 귀엽더니 지금은 별로다 이러는거야
그말듣고 내가 그만하라 했더니 나한텐 뭔 말을 못하겠다면서 시누가 들은것도 아니잖아 이러는거야...
평생 볼 일 없는 연옌 얼평도 듣다보면 짜증나는데 왜 아는 사람 뒷말을 하는지 모를
새해 인사도 답장 안하더라..
남편이랑 시댁 식구랑 식사한거 사진 보냈더니 시부모님부터 시누까지 얼평임
시부모님은 그나마 얼굴 좋아보인다 살이 좀 쪘나 였고 시누보고는 어릴땐 귀엽더니 지금은 별로다 이러는거야
그말듣고 내가 그만하라 했더니 나한텐 뭔 말을 못하겠다면서 시누가 들은것도 아니잖아 이러는거야...
평생 볼 일 없는 연옌 얼평도 듣다보면 짜증나는데 왜 아는 사람 뒷말을 하는지 모를
새해 인사도 답장 안하더라..